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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확대를 위해 제도적 장치 필요해

- 전재현 박사, “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확대하고 각종 컨텐츠 개발 중요”
- 최동표 회장,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 하고 인권보호 돼야”
- 박동명 원장, “토론회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되는 계기돼야”

노희라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3:36]

정신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확대를 위해 제도적 장치 필요해

- 전재현 박사, “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확대하고 각종 컨텐츠 개발 중요”
- 최동표 회장,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 하고 인권보호 돼야”
- 박동명 원장, “토론회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되는 계기돼야”

노희라 기자 | 입력 : 2022/12/01 [13:36]

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주최, "정신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후 기념 촬영(2022.11.30, 서울특별시의회 별관7층 회의실)

 

[한국정책방송=노희라 기자]  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회장 최동표)는 선진사회정책연구원(원장 박동명)과 함께 “정신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30일 서울시의회 별관7층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최동표 회장(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의 인사말, 박동명 원장(선진사회정책연구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론사회는 박동명 원장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전재현 박사(태화복지재단 목동하늘샘 시설장), 토론자로는 황현각 부회장(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채정아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소영 교수(전 강남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최동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곳곳 에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권을 보호하며,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신장애 인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동명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때 정신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로 나선  전재현 박사는 정신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과 욕구 조사 결과를 설명 한 후, “기존 정신건강증진시설에서 정신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교육서비스의 컨텐츠 개발 및 표준화, 질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정신장애인평생교육 기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정신장애인평생교육 기관 설립으로, 매뉴얼제작 및 커리큘럼 개발, 정신장애인 편견완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활동, 외부 교육전문기관과 연계활동을 통한 평생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나선 황현각 부회장은 “정신장애인이 경제, 근로, 실업, 주거, 교육, 건강, 사회적 관계망, 사회참여 등에서 사회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정신장애인에 사회에서 자립을 촉진하고 평생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정아 교수는 토론을 통해 “정신장애인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요구도를 파악하여 다각적인 관점에서 평생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소영 교수는 “그동안 정신장애인이 국가의 장애인 대상 사업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평생교육법을 검토하여 학점제도의 도입과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식개선과 평생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좌:최동표 회장(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 우:전재현 박사(태화복지재단 목동하늘샘 시설장)
 
▲좌:박동명 원장(선진사회정책연구원)    우:황현각 부회장(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좌:조소영 교수(전 강남대학교)    우:채정아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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