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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통일연구소·경인통일교육센터,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이소자키 아츠히토(ISOZAKI Atsuhito) 교수 초청 특강 개최

- ‘김정은 시대 북한 체제 변화와 함의 및 북한 관광산업과 정책의 이해’주제로 아주대 특강 진행
- 아주통일연구소·경인통일교육센터, 두 번째 해외 전문가 강좌 시리즈 기획

이성렬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17:16]

아주통일연구소·경인통일교육센터,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이소자키 아츠히토(ISOZAKI Atsuhito) 교수 초청 특강 개최

- ‘김정은 시대 북한 체제 변화와 함의 및 북한 관광산업과 정책의 이해’주제로 아주대 특강 진행
- 아주통일연구소·경인통일교육센터, 두 번째 해외 전문가 강좌 시리즈 기획

이성렬 기자 | 입력 : 2022/09/07 [17:16]

 ▲ 제2차 경인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전체 워크숍 특강 기념사진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

 

[한국정책방송=이성렬 기자]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최기주 총장) 가 9월 5일(월) 오후, 일본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이소자키 아츠히토(ISOZAKI Atsuhito) 교수를 초청하여 통일부가 위촉한 경인지역 통일교육위원과 다산학부대학의 <통일한국의 이해> 수강생인 아주대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소자키 아츠히토 교수는 일본의 한반도문제 전문가로 통일부 제2차 해외전문가 초빙교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하였다. 아주대에서는 특별히 성호관과 연암관에서 ‘김정은 시대 북한 체제 변화와 함의’와 ‘북한 관광산업과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강의하고 참여한 청중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아주대학교 성호관 소극장에서 이소자키 교수가 ‘김정은 시대 북한 정치체제 분석’의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


‘김정은 시대 북한 정치체제 분석’ 주제의 강연에서 이소자키 교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치 지속성과 북핵문제의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제한적이지만 노동신문 1면의 흐름을 통해 북한의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며, 2018년 당시 북한이 한미와 대화할 의지가 있었던 당시 대내외적 환경을 복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북한 관광산업과 정책의 이해’ 주제 강연에서는 “북한이 관광을 대내외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자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의 과거 방북경험을 곁들인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 아주대학교를 방문한 이소자키 게이오대학교 교수()/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교수()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토비 달튼 박사 아주대 초청 특강에 이어 해외학자 초청 시리즈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아주통일연구소와 경인통일교육센터가 국립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공동 기획하였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해외 전문가의 시각을 전달함으로써 경인지역 청년 및 주민들의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주통일연구소의 한기호 교수는 “이제 한반도 문제는 국제사회의 이슈가 된 만큼 분단구조 개선을 위해 팬데믹 상황에서 주춤했던 주변국 전문가, 시민 간 소통의 장 마련이 중요하다”며 “향후 게이오대와 아주통일연구소 간 한반도 문제 관련 필요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미 아주통일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경인통일교육센터는 11월초 3박 4일 일정으로 한일청년 교류사업<DMZ 너머 아시아路> 을 기획하고 있으며 동경대와 게이오대 등을 방문, 한반도 문제에 대한 주변국 청년과의 인식 교류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는 2020년 통일부와 통일교육협력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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