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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를 가진 공직자회, "북콘서트 개최하고, 문화탐방 통해 역량강화"

윤영순 기자 | 기사입력 2023/07/23 [18:12]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 "북콘서트 개최하고, 문화탐방 통해 역량강화"

윤영순 기자 | 입력 : 2023/07/23 [18:12]

▲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회장 이건순) 정기이사회, 북콘서트, 문화탐방 (2023.07.21)     ©한국정책방송

 

[한국정책방송=윤영순 기자]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약칭 저공회, 회장 이건순)은 지난 21일 군산시 소재 근대역사박물관 규장각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북콘서트, 근대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건순 회장(전 한국농수산대학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이사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공회가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회원배가 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공직자들이 저서를 출간하여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예 이사(전 군산시청 국장, 문화관광해설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저공회 이사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북과 군산의 여러 근대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 저공회 회원들의 발굴과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순 북콘서트 발제자(전 전주지방환경청장)는 ”저자가 한라산-지리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 등 전국의 명산을 걸으며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환경을 이해하는 안목을 넓혔고, 우리 조상들이 만주 대륙의 역사와 문화를 지배했던 내용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북콘서트, 근대역사문화박물관 및 선유도, 장자도 탐방 등으로 이어졌으며, 주요 참석자는 이건순 회장을 비롯하여, 박동명 사무총장(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 전 서울시의회 전문위원), 이종예(전 군산시청 국장), 김완수(전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박평식(전 농촌진흥청 연구관), 양봉선(한국공무원문학협회 부회장. 전북 인권지킴이), 정유순(전 전주지방환경청장), 정태식(전 기획재정부, 한국국유부동산연구원장), 장황래(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사 등이다.

 

한편 저공회는 1996년 7월 출범한 후,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책을 출간, 서로의 전문성을 인증해 주고, 저서를 공직에 접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모임체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임원으로 회장 이건순, 부회장 박종현(수석),이종희, 사무총장 박동명, 감사 김태호, 이사 25인, 그리고 회원 2,000 여명(미등록 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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